
공화당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는 20일 중국이 베이징에 본사를 둔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핵심 자회사인 틱톡의 소유권을 빼앗은 뒤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의 쇼트폼 비디오 앱 틱톡을 차단하라고 요구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6월 위챗과 틱톡의 신규 다운로드를 금지하려던 트럼프 시대의 행정명령들을 잇달아 철회했다.
루비오는 20일 "중국의 공격성은 틱톡을 당-국가의 연장선상에 두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미국은 틱톡을 그런 식으로 취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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