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맥도날드의 새로운 맥모닝 메뉴.

맥크리스피 버거는 솔직히 버거도 아니었다. 다신 안찾을 맛.

녹돈버거는 평범했지만, 창녕 갈릭버거에 비하면 아무런 임팩트도 없었고. 이번에 새로 나온 맥그리들.

니들이라고 뭐 다를까 싶지만, 또 먹으러 왔다. 해쉬브라운이 같이 있는 세트를 시켜서, 거기에 케챱과 후추를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는데...

과연! 주문하기 기존에 있던 맥모닝세트는, 에그 맥머핀, 베이컨 에그 맥머핀, 베이컨 토마토 에그 머핀, 소시지 에그 맥머핀, 치킨 치즈 머핀.

색다른 아침을 원해? 단짠촉촉 맥그리들로 시작해!

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메뉴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과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이 전면에 나와있다. 단품은 말 그대로 맥드리들 하나.

콤보는 커피 한잔(음료 선택 가능)이 포함. 세트는 거기에 해쉬브라운까지 포함되어 있다.

오늘 찾은 곳은 평촌학원가 맥도날드지점. 이곳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진행해야한다.

맥모닝 콤보를 누르면, 제일 앞 두가지의 신제품이 보인다. 여기서 원하는 상품을 누르면, 콤보와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