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테카. 옛날(?)
사람인 나에게는 아즈텍. 와!
요오드가 아이오딘이 되었듯이 바뀐건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다.
스페인어로 아스테카. 영어로 아즈텍.
마야와 잉카, 아즈텍. 이 얼마나 가슴 뛰게 만들었던 단어이던가!
바퀴가 없었던 문명. 인신공양과 식인.
독특한 세계관과 정밀한 달력. 스페인에 의한 멸망.
지금은 어릴때와 다른 관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전시회가 열리면 달려가게 만든다. 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와 통합권 예약해 아스테카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관에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전이 전시되고 있고, 아스테카전은 본관의 1층 왼편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스테카 AZTECS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2022.5.3(화) - 8.28(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아스테카 뭔가, 어릴때 동네에 찾아오던 동춘서커스 천막같은 느낌이다.
자! 꿈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면 잉카와 마야, 아스테카 문명의 지역, 특징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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