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족자카르타 시내 관광,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길.


(5) 족자카르타 시내 관광,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길.

프롤로그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은 사실, 이젠화산의 블루파이어에서 시작되었다. 언젠가는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장관.

그것을 이제 곧 볼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커뮤니티에서 접하고 시작한 여행. 그러면서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도 정보를 구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다들 이젠을 잘 모르는 거였다.

화산 이야기를 꺼내면 머라피니, 린자니, 쁘라후 화산의 이름은 나와도 이젠을 먼저 꺼내지는 않았다. 다시 질문!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을 한군데만 가면 어디를 가야할까? 모두의 대답은 같았다.

"브로모" 브로모라...그래 그까이꺼 가자! 족자카르타에 도착 다음날부터 계속 여행사를 다녔다.

문제는, 또 그놈의 르바란. 많은 기사들이 고향으로 가서 복귀를 안한 상태였고, 또 르바란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적어 이젠화산이 아니라 브로모까지 가는 여행사 상품도 구하기 힘들었다.

이제 고민을 한다. 1. 수라바야로 비행기로 이동, 프로볼링고까지 버스로 이동, 호텔 픽업차량으로 브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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