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미와 최우식 배우의 케미가 돋보였던 작품 하이틴 계열이면서 러브코미디 장르인데 첫사랑의 풋풋함과 청춘일상물을 그린다 뻔한 로맨스 장르가 아니라서 매우 재밌게 봤던 작품이다 「<그해 우리는> 스토리 리뷰」 작품 <그해 우리는>에 대한 직 간접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다큐멘터리 촬영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인공 국연수와 최웅 국연수는 입학할 때부터 이미 학년 수석으로 들어온 학생이다 현재는 전교 1등을 차지하고 있는 학생 학교측에 다큐촬영 제의가 들어왔고 전교 1등과 꼴등을 함께 찍는 다큐멘터리 제안이었다 다큐에 원하지 않았지만 웅이는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서 연수는 집이 가난하여 출연비 때문에 결국 둘은 촬영을 수락하고 최웅은 국연수의 옆자리로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 함께 밥 먹는중 웅이의 실수로 소세지가 날아간다 ㅎㅎ 빡친 국연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망설임 없이 케챱으로 바로 복수한다 ㅎㅎ 국연수에게 쥐 잡히듯 잡히는 최웅 ㅎㅎ 초반에는 톰과제리 처럼 앙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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