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미지의 심연을 탐험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잔인한 묘사가 돋보였던 애니 리뷰


「메이드 인 어비스」 미지의 심연을 탐험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잔인한 묘사가 돋보였던 애니 리뷰

원래 난 이런 그림체를 싫어하는데 재밌다고 추천을 많이 받아봐서 한번 보게 됐다 호러영화처럼 잔인하고 그로테스크 한 장면이 있는 애니를 좋아하기도 하고 보고 나서 감상평은 매우 흥미롭게 봤다 세계관이 독특해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어떤 거대한 아래로 뚫려있는 홀이 있는데 블루홀의 특성을 여기에 접목 시킨걸 보고 작가가 천재라고 느껴졌음 이 거대한 던전 홀 밑으로 내려갈때 내려가는것은 상관없는데 문제는 올라올때다 올라올때 급하게 올라오면 잠수부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 되는것처럼 이 애니에서도 갑자기 고지대로 이동하게 되면 캐릭터가 엄청난 부하를 받는다 각 층이 있는데 층별로 받는 상승부하가 다르다 이건 잠수부의 잠수병 증상을 판타지 스럽게 접목 시켰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느낌 이 애니 그림체는 무슨 힐링물처럼 나와있지만 상승부하에서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많다 상승부하 심계1층 어비스의 연못 가벼운 현기증과 어지러움 심계2층 유혹의 숲 심한 현기증과 구토감 심계 3층 대단층...


#메이드인어비스 #메이드인어비스리뷰 #메이드인어비스상승부하 #메이드인어비스순서 #애니추천

원문링크 : 「메이드 인 어비스」 미지의 심연을 탐험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잔인한 묘사가 돋보였던 애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