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품 작가는 휴우가 나츠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중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미스테리/추리 만화에 가깝다 후궁전을 기반으로 한 황궁 암투물 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다 개그적인 요소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특별히 자극적 소재 없이도 이렇게 몰입도 있는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에 좀 놀랐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소재가 좀 자극적어야 작품에 대한 몰입이 잘되는 편인데 그런것 없이도 굉장히 몰입이 잘 됐던 애니메이션이다 1. 줄거리 시골 약사의 딸로 약초를 캐러 가던중 괴한들에 의해 납치를 당해 황궁의 하녀로 팔려가게 된다 장소는 가상의 중화대륙 내 어느 제국 이곳의 궁에는 마오마오라 불리는 한 소녀 약사가 근무하고 있다 관리인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유곽에서 약사로 일하며 의학과 제약지식을 쌓아온 마오마오는 후궁들에게 눈도장을 찍혀 지금은 궁내 약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절대 미인은 아니지만 평상시엔 남자가 다가오지 못하게 일부러 못생기게 보이려고 주근깨를 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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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자극적인 재료 없이도 몰입도가 엄청난 일본만화 <약사의 혼잣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