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올림픽 쇼트트랙 마지막날. 여자 1500m 준준결승 - 준결승 - 결승, 남자 5000m 계주 결승이 있는 날이고 현재 여자 1500m 준결승까지 진행됐다.
최민정, 이유빈, 김아랑 모두 여자 1500m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 1조에 이유빈, 김아랑이 같이 들어가고 폰타나, 킴부탱 같은 베테랑들까지 속하면서 죽음의 조가 만들어진 상황. 둘이 같이 치고 나가는 작전으로 이유빈이 1위에 들어갔으나 김아랑은 곧바로 4위로 밀렸다.
그리고 경기 끝나고, 김아랑은 앞에서 해맑게 웃고 이유빈은 뒤에서 속상해하는 장면이 사람 미치게함. 최민정은 그냥 어나더레벨. 7바퀴를 거의 맨 뒤에서 타도 걱정이 안된다.
이제 다음은 이거. 어제 밤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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