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말랑한 머슬카우 입니다. 가평 여행 중 저희가 묵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렇게 푸릇푸릇한 정원을 지나서 더 깊숙히 들어오면 보이는 가평 펜션 "타샤의정원"입니다.
오면서 느낀 점은 엄청 잘 가꾸어져있다는 점! 펜션은 이름 그대로 정원사들이 가꾸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이 곳은 저희가 지냈던 '모네'방 입니다.
가평 펜션 "타샤의정원"은 방 이름이 독특하게 '피카소', '마네', '모네'. 이런식으로 지어져 있었어요~ 방에 들어와보니 벽에 예술품들이 많이 걸려있었는데요, 알고보니 화가 '모네'의 작품들로 되어있는 '모네'방이더라구요~ '피카소'와 '마네'방도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 가평 펜션 "타샤의정원"의 '모네'방 한 번 쭉 둘러봤어요~ 앤틱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부엌 먼저 살펴봤어요.
인덕션과 각종 조리기구, 주전자와 밥솥, 전자레인지, 대형 냉장고와 식기도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야외에는 바베큐장도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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