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시] <딸기모찌> 비교해봤어요~ '낭만여수딸기모찌' VS '여수딸기모찌 본점'


[전라남도/여수시] <딸기모찌> 비교해봤어요~ '낭만여수딸기모찌' VS '여수딸기모찌 본점'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던 토끼모양으로 포장된 모습의 '낭만여수딸기모찌'에요. 웨이팅도 짧아서(?)

좋았는데요. 반신반의 하면서 하나씩 사먹었어요.

모찌 자체가 엄청 컸어요. 팥앙금도 꽉 찼습니다.

낱개로 포장된 것도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서 귀가길에 다시 방문했던 '낭만여수딸기모찌'... 품절이어서 옆집에서 길게 웨이팅 했습니다 ㅠㅠ 현재 가격은 10개 한 박스에 35000원 입니다.

옆집의 품절로 줄을 서게된 '여수딸기모찌본점' 입니다. '본점'이라는 타이틀과 '3대째 이어왔다'는 문구, 긴 웨이팅으로 기대감이 매우 컸는데요.

'여수딸기모찌본점'의 특징은 딸기가 엄청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온 덕분에 서울까지 오면서도 신선하게 유지된 것 같아요.

현재 가격은 10개 한 박스 + 아이스팩 해서 37000원 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드실거면 '낭만여수딸기모찌', 멀리까지 가신다면 '여수딸기모찌본점' 추천드립니다.

낭만여수딸기모찌&거북선빵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68-1...


#낭만여수딸기모찌 #딸기모찌 #여수디저트 #여수딸기모찌 #여수딸기모찌본점 #여수맛집 #여수여행 #체크인챌린지

원문링크 : [전라남도/여수시] <딸기모찌> 비교해봤어요~ '낭만여수딸기모찌' VS '여수딸기모찌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