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도자도 졸리다. 나만 졸린건가.
주말 내내 잠을 몰아서 잤는데도 졸리다.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가.
나의 바이오는 오늘이 월요일인 줄 귀신같이 아는 모양이다. 하하 주말에 재미있게 보았던 <나 혼자 산다> 480회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자는 남편까지 깨워가며 깔깔거렸다. 빨리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하고서도 자느라 못했다.
그래도 더 애정을 담아서 회차정보를 써볼테니 잘 읽어주십쇼~(굽신) 23년 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었던 지난 1월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480회에서는 일명 ‘기라인’인 기안84와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단합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기안84와 코드 쿤스트, 이주승은 배드민턴부터 닭싸움까지 떠오르는 대로 게임을 하며 무한 커리큘럼 지옥에 갇혔다.
기안84가 계획한 ‘게임지옥’이었달까. 열심히 준비했는데, 게임을 하면할수록 저세상으로 가버리는 듯한 모습이 너무 웃겼다.
잠시 휴식 시간, 이주승은 코드 쿤스트의 최애 배우인 천우희와 깜짝 전화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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