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산뜻이입니다!
모두 행복하시죠?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집콕하면서 재미있는 방송 프로그램 몰아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ㅋㅋㅋ 하루에도 정주행만 두번씩 한다니까요 우히히 <러브캐처 인 발리>도 쭉 이어서 보고 있는데요. 3화 리뷰에 이어 4화도 리뷰해보려고 해요!
어찌나 재밌는지 채널을 돌릴 수가 없더라니까여 <러브캐처 인 발리> 4화에서는 발리의 푸른 파다를 온전히 즐기는 넷째 날 특별한 데이트가 펼쳐졌어요. 그동안 함께한 시간만큼 가까워진 캐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와는 반대로 자신의 마음에도 확신이 없어 자꾸만 흔들리는 청춘남녀의 솔직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애써 태연한 척 해도 초조하고 자꾸만 끌리는데 반대로 의심도 되고 설레다가도 불안하고 이런 감정들이 이 시대 젊은 청춘들의 로맨스를 닮은 것 같아서 공감되더라고요.
몰입도 확 되고요. 캐처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발리 액티비티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요.
스노쿨링과 숲 두 코스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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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러브캐처 인 발리> 4화 리뷰 _ 커플 vs 솔로 엇갈린 운명의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