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주류 품질 관리에 허술함을 보였는데요.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증했고, 이에 따라서 올라오던 주가가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자영업자 A 씨는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하는 소주에서 경유 냄새가 난다며, 이를 하이트진로에 신고를 했다고 하였는데요. 하이트진로에서는 소주를 모두 가지고 가 가면서 자체적으로 검수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의 검사 결과는 석유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대비한 A 씨는 경유 냄새가 나는 소주를 하나를 미리 빼돌렸고 이를 식약처에 보낸 상황이라고 하였는데요.
사건의 전말은 곧 나올 식약처의 검사 결과에 따라서 밝혀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하이트진로가 생산하는 필라이트에서 이상한 점액질이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요.
지난 3일 JTBC의 사건반장에서는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캔맥주에서 콧물과 같은 점액질이 흘렀다는 사연을 전했고 곧 다수의 누리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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