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비만약, 라파스 상한가


붙이는 비만약, 라파스 상한가

오늘 라파스가 상한가로 직행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붙이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임상 1상이 10월에 종료된다는 소식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에 따르면 패치형 위고비 DW-1022의 임상 1상에 진입 했다는 것은 동물실험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이미 확보한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현재 주사제로만 사용이 가능한 위고비가 다양한 형태가 가능할 경우 시장성이 더욱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미 약품의 경우에는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이 1상을 통과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상황인데요. 라파스의 위고비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 니들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하였는데요. 접착 밴드에 마이크로 니들을 접목하여 약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의 경우에는 자가 주사 제형으로 환자가 직접 주사를 해야한다고 하였는데요. 주사의 방식이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라파스의 기술이 접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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