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태영 및 채권단간 추가적 노력 촉구 -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개최 - -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금융시장 안정 및 수분양자·협력업체 영향 최소화에 만전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1.8.(월) 07:30, 수출입은행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산업은행 회장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최근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 경제수석 박춘섭, 산업은행 회장 강석훈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태영그룹 측이 워크아웃 신청 당시 제출한 4가지 자구계획*에 대해 이행 약속을 하는 등 일부 진전이 있었으며, 채권단은 이를 기초로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였다. ➊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을 태영건설에 납입, ➋에코비트 매각 및 매각대금 태영건설 지원 ➌블루원 지분담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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