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조 7천억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정책자금 공급 - 대환대출자금 ‘희망동행자금’ 3천억원 신규 편성, 중도상환수수료‧보증료 면제 -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긴급자영업자금, 포용금융자금 등 2천억원 규모 집중지원 - 직접대출자금, 전년 대비 0.3%p 인하한 연 2~3.8% 고정금리 적용 - 8일(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모바일앱, 은행 모바일 앱 등에서 접수 시작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전년 대비 1천억 원 늘린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8일(월)부터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시설자금‧긴급자영업자금 등 ‘고정금리·직접대출 자금’ 2천억 원과 희망동행자금‧안심금리자금 2.0 등 ‘변동금리·금리보전자금’ 1조 5천억 원을 더한 총 1조 7천억 원 규모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92.5%가 올해 경영상황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악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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