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에 박차


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에 박차

식약처에서 발표한 K-푸드 중국 수출지원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에 박차 - 식약처, 중국 정부와 제14차 한·중 식품기준전문가 협의회 개최 우유의 살균조건 추가, 해조류의 이산화티타늄 천연유래 인정 등 논의 - 식품 기준 분야에서 양국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으로 국내 식품의 수출 확대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기준 분야에서 한·중 양국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으로 국내 식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국(웨이하이)에서 중국 정부와 ‘한·중 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이하 ‘양자 회의’)’를 개최합니다. ※ 양국의 식품 기준 설정 기관인 식약처 식품기준기획관(한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식품안전위해평가센터(중국)가 양해각서에 따라 회의 운영 식약처는 2009년부터 중국으로 국내 식품을 수출하는 식품업체들이 기준·규격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 정부와 매년 양자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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