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공사현장 관련 이미지 출처 wombo 정부 합동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TF)」 출범 - 행안부, 국토부, 교육부, 복지부 4개 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 - 내진성능 공개제도, 내진보강 건축물 지원 확대 등 활성화 방안 논의 - 신규과제 발굴하여 「2024~2028년 지진방재 종합계획」에 반영 행정안전부는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한 정부 합동 특별팀(TF)’(이하 ‘내진보강 특별팀’)을 구성하고, 4월 3일(월) 오후 3시,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진보강 특별팀은 지난 2월 6일에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규모 7.8)을 계기로 국내 민간건축물 내진율이 지난해 말 기준 15.8%로 공공시설물 내진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내진보강 특별팀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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