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현장점검의 날 사업장 한랭질환 예방수칙 점검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겨울철 화재·폭발·붕괴 위험성 높은 작업에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병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크다 - 현장점검의 날(12.14.)
통해 1,000여 개 사업장 한랭질환 예방수칙 일제 점검 -겨울철 화재·폭발·붕괴 위험성 높은 작업에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병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크다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오늘(12.14.) ‘제33회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의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800여 명이 긴급자동차 300여 대를 동원하여, 1,000여 개 건설·제조·폐기물처리업을 대상으로 3대 기본안전 조치*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3대 안전조치) ➀추락 예방조치, ➁끼임 예방조치, ➂개인 안전 보호구 착용 특히 최근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다 오늘(12.14.)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처럼, 앞으로 차고 건조한 영하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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