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환경부)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환경부)

환경부에서 발표한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오염원 제거를 위한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2.7.~2.13.) 운영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오늘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약 18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3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33건(11.8.~, 산란계11, 육계2, 오리17, 종계1, 토종닭1, 메추리1 / 세종2, 경기2, 충북6, 충남7, 전북6, 전남10)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되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환경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