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수 후 절대 매도하지 않는' 유형의 투자자이다. 하지만 과거에 몇 개의 주식을 매도한 적이 있다.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주식을 팔았고, 몇 년 동안 주가가 움직이지 않던 주식을 매도한 적도 있다.(매도한 다음에야 움직였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 자금이 필요한데 현금화할 다른 자산이 없을 때 주식을 매도한 적도 있다. 실제로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림도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이유'때문에 주식을 팔지는 않는다. 단 한 번도 이런 이유로 매도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시장이 너무 많이 올랐고 언제든지 폭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시장 폭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매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물론 주가가 급등하고 계속 오르면 불안해지기도 하고 더 많이 투자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약간 낙담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그런 불안감에 굴복하여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청산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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