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2주 전에 첫 번째 저서인 <저스트 킵 바잉 Just Keep Buying>을 출간했다. 이 책에 대한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자산을 매수하라는 이 책의 주요 철학이 그다지 획기적이지 않다는 비평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적립식 분할 매수 Dollar-Cost Averaging (DCA)를 실천하라는 메시지를 위해 275페이지 분량의 책이 필요한 건 아니니까. 이론적으로는 동의한다.
책에서는 적립식 분할 매수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득을 창출하는 다양한 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면 아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난 여전히 이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우리는 이론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다.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매년 7%의 수익을 얻지 못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시장이 항상 우상향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DCA
#justkeepbuying
#NickMaggiulli
#닉매기울리
#장기투자
#저스트킵바잉
#적립식분할매수
#주식투자
원문링크 : 적립식 분할 매수(DCA) 투자의 방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