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 vs VTI 어떤 ETF 투자가 장기투자자에게 더 유리한가? ft. 존 보글, 워런 버핏


VOO vs VTI 어떤 ETF 투자가 장기투자자에게 더 유리한가? ft. 존 보글, 워런 버핏

뱅가드 S&P 500 지수 ETF(NYSEARCA:VOO)와 뱅가드 토탈 주식시장 지수 ETF(NYSEARCA:VTI)는 장기적으로 대체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두 ETF는 대략 78% 정도 중복된다. 이는 미국 전체 주식 시장에 포함된 대형주 S&P 500의 비율이다.

이 두 ETF와 추종하는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치를 적용하므로 시가총액으로 측정한 대형주가 지수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 전체 주식 시장을 나타내는 VTI에서 S&P 500의 주식은 약 78%를 차지한다.

VOO와 다른 점은 상장된 모든 미국 주식을 기준으로 하는 VTI에는 중소형주도 포함된다는 점이다. 중소형주는 훨씬 더 많지만 전체 주식 시장의 약 22%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난 수십 년 동안 몇몇 대형 기업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이 비율은 다소 줄어들었다. 현재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Apple (AAPL), Mi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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