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일 계엄령 이후로 2차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시기는 12월 14일이었고, 그동안 해당 내용을 다룰지 말지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하다가 뒤늦게 다루게 되었다. 그 이유는 수비학에 대해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좌와 우는 명확하게 다른 편이라고 인지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사탄의 투표 시스템에 그리스도인들이 미혹되어 있는지 깨우기 위해서다.
이미 과거에도 탄핵을 겪었었고, 쿠데타를 겪은 나라에서 새롭지도 않은 일이지만, 24 장로의 해인 2024년이다보니 그 의미는 매우 크게 다가온다. 게다가 2023년도 12월 12일(12 + 12 = 24)에 유엔에서 가자지구의 즉각 휴전 투표를 통해서 휴거일을 알려주었던과 같이 이번 탄핵소추안 투표의 결과에는 대환란의 시기를 알리는 코드가 숨어 있다.
찬성 204표, 반대 85표의 의미 (화이트 햇 대통령 = 프리메이슨 대통령, 지금까지 모든 지도자의 공통점) 7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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