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조각상의 뿔은 영지주의 상징이자 사탄숭배를 위한 미끼


모세 조각상의 뿔은 영지주의 상징이자 사탄숭배를 위한 미끼

유대교의 대표 인물인 모세를 조각한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게 되면 모세의 이마에 뿔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히브리어를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발생한 오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지역 교회에서는 해당 내용을 다루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지만, 이에 대한 논쟁은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시대에 따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정밀한 조각상의 정밀도를 자랑하지만, 모세의 이마의 뿔은 사람들에게 많은 혼동을 가져오게 한다.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조각상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에는 대부분 우상숭배물을 만들어 놓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다. 레위기 26장 1절 (B.C. 1491) 너희는 너희에게 우상들이나 새긴 형상을 만들지 말고, 너희에게 서 있는 형상도 만들지 말고, 너희 땅에 어떤 돌의 형상도 세우지 말며, 그것에 절하지 말지니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라.

한글 킹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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