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산은 적그리스도 모하메드 빈살만을 기다리고 있다.


성전산은 적그리스도 모하메드 빈살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의 성전산에는 이스라엘과 함께 분쟁의 끝을 보는 듯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수시로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는 피로 가득찬 장소가 되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격돌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곳인데, 지금까지 성전산(템플마운트, 알 아크사)은 요르단에 의해 관리되어 오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아랍 국가를 통솔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가 관리를 해주기 바라면서 이스라엘과의 분쟁에 휘말린 모든 아랍인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빈살만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지금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는다. 특히,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 사이 중간에 끼어있는 미국의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서인지구 합병이 불가능하다고 모든 기독교인들을 말살 시키는 아브라함 협정을 이끈 장본인이 초를 치는 발언을 하였지만, 사실상 브릭스 블록에 가입하게 된 사우디의 막강한 부를 거머쥐게한 입장에서 여러가지 거짓말들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중이다.

사우디가 본격적인 산유국으로서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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