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에 기록된 '훗삽'은 누구이며, 왜 잡혀갔는가?


나훔에 기록된 '훗삽'은 누구이며, 왜 잡혀갔는가?

성경에 기록된 인물 중에 도저히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몇몇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대환란의 대배교를 뜻하는 음녀인 바빌론 즉, 바티칸을 예표하는 인물이 바로 '훗삽'이 되기도 하다. 이세벨과 마찬가지로 여러 음행을 통해서 진리를 가리고 미혹을 통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자를 뜻하기도 하는데,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이방인들의 거짓된 복음 또한 훗삽과 같다고 보아도 별 다를 바 없다.

나훔 2장 7절 (B.C. 713) 훗삽은 사로잡혀 갈 것이며 그녀는 데려감을 당할 것이요, 그녀의 시녀들이 그들의 가슴을 치며 비둘기같이 울며 그녀를 수행하리라. 나훔 2장 8절 (B.C. 713) 그러나 니느웨는 물 웅덩이같이 오래 된 곳이라도 그들은 여전히 도피할 것이요, 그들이 "서라, 서라."

하고 외쳐도 뒤돌아보는 자 아무도 없으리라. 나훔 2장 9절 (B.C. 713) 너희는 은을 약탈하라, 금을 약탈하라.

이는 저장된 것이 끝이 없고 모든 좋은 가구의 아름다움이 끝이 없음이라. 나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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