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례는 사탄의 종을 만드는 주술 의식


모든 세례는 사탄의 종을 만드는 주술 의식

역사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례는 침례와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 또한 3~4개월전만해도 그리 생각했던 어리석은 자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역사를 파보다보니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잘못 알고 있던 지식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침례의 시작 성경 역사상 침례는 자신이 과거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거듭남을 맹세하는 의식으로 치뤄졌다.

침례가 의미하는 바는 세례를 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에 해당하는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물에 잠겼다가 나오는 과정을 거치는 것 뿐이다. 빵과 포도주가 가미된 것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인신 행위이고, 오직 물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 뿐이며 큰 의미가 없다.

단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 시작되었는데, 올바른 성경 말씀을 읽었다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시대(초림)에 메시아로 오셨음을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


#로마카톨릭 #식인풍습 #엑소시즘 #예수님 #요술 #요한 #은사주의 #인신제사 #잠기다 #청교도 #침례 #포도주 #시체 #세례요한 #세례 #마녀 #물세례 #물침례 #밀라노 #부활 #빵 #살 #성수 #성직자 #성찬식 #성찬제사 #피

원문링크 : 모든 세례는 사탄의 종을 만드는 주술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