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장막절 휴거를 기다렸다가 오히려 3차 대전의 상황과 7~10일간의 대정전이라는 카발(사탄과 이브를 믿는 이들)들에 의해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다. 글을 작성하는 본인조차도 11월 4~10일 이후의 기간까지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럴수록 진리를 다가서기 위해서 좀 더 성경 말씀을 보면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풀어보고자 교회 시대 휴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노아의 때와 예수님의 부활 시기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 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가 다시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변개된 히브리력의 실태에 대해 알아야 한다.
분명히 이스라엘에게 주신 첫 번째 달은 7월이자 티슈리월인데 대부분은 히브리력의 1월을 니산월로 알고 있다. 히브리력의 5784년에서 5785년 그리고 5786년으로 넘어가는 달은 모두 티슈리월인 7월이다.
출애굽기 12장 2절 (B.C. 1491) "이 달이 너희에게는 달들의 시작이 될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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