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거의 시기가 다가올수록 세상의 일어나는 징조들만 보아도, 조만간 환란이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캐나디언 프레퍼(Canadian Prepper)라는 전쟁 소식을 전달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인데, 요 며칠 사이에 FRB에서 대량의 MRE(비상식량)와 동결건조 식품을 주문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MRE는 군용과 일반 비상식량으로 나뉜다.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금융과 관련된 국가기관에서 먼저 움직여서 환란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과 관련된 모든 국가들도 함께 타격을 입는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미군 주둔 여부에 따라 주둔 국가의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지금의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금융이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결코 무사하지 못하다는 것이 정확하다. 1층의 창틀을 보면 알겠지만, 어떠한 외부 침입도 불가할 정도로 철통 보안을 대비한 모습이다. 연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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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 중앙은행 비상식량 대량 주문 / 프리메이슨 스피카스튜디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