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휴거의 시기를 다룰 때마다 항상 환란이 시작전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것을 언급하였다. 갈리리 카나의 혼인식처럼 일어날 휴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뒤늦게 기록된 성경 말씀에서의 찾게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지금의 글을 작성하는 시기는 정확하게 1111 휴거의 시기에서 신약의 기록된 11일간의 부활기간이 끝나는 시점이고, 그동안 놓쳤던 부분이 이제서야 교회시대에 먼저 죽음을 보았던 성도들의 부활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성경에는 신약에서의 부활 예표인 11일과 교회시대의 부활이 모두 합쳐서 계산해야 한다는 힌트는 없었지만, 카나의 혼인식이 간접적인 증거가 되기에 사실상 11+3.5일 = 14.5일이 되는 날인 환란 직전인 대한민국 시각으로는 1월 8일까지 보는 것을 알렸었다.
시편 124편 7절(B.C. 1440 ~ 586)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Our soul is escaped as a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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