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력으로 5784년이자 5994년인 6000년의 마지막 희년인 만큼, 2024년은 매우 중대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성경에는 창세기의 시기를 B.C. 4004년으로 잡고 있지만, 기원전 시기와 지금의 그레고리력 날짜에서 진짜 날짜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낸 이후 다시 한번 우리가 잘못된 달력과 날짜들을 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지난번 게시물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실제 1년 주기가 354일이라는 것을 찾은 것과 창세기 1장 1절 첫 문장에 사용된 히브리어의 수비학 숫자 그리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진 이후 7년째 되는 마지막 날을 아는 것으로 계산해 보면 기록된 말씀에서 하신 마지막 날들에 관련된 시기들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과거 율리우스력과 현재의 그레고리력 차이를 계산해서, 9월 11일 기준과 2023년 하누카 이후 7년 뒤의 날짜를 계산했다. (87일 차이) 6000년을 354일로 쪼개면 왜 우리에게 야곱이 라헬과 혼인을 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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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성경적 1년 주기로 계산해 보는 창세기 연도와 날짜, 환란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