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육신으로써 천년왕국과 영원시대를 살아가는 자들은 생명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먹게 될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교회시대에서는 채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어긋난다. 아마도 이러한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 필자에게 돌아오는 응답들은 "이단이다, 사이비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시대를 가르키는 사도행전 7장 스테판의 순교 이후의 내용들을 본다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사도행전 10장 9절 (A.D. 41) 그 다음 날 그들이 계속 길을 가다가 그 성읍에 가까이 왔을 때, 베드로가 제 육시 경에 기도하려고 지붕 위로 올라갔는데 사도행전 10장 10절 (A.D. 41) 몹시 시장하여 먹고자 하더니 집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그가 무아지경에 빠져 사도행전 10장 11절 (A.D. 41)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가 끈으로 묶여져 땅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니 사도행전 10장 12절 (A.D. 41) 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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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채식주의자(비건)는 하나님 뜻에 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