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가증한 것, 하누카(수전절) 9개 촛대 = 환란의 시작 전 경고


멸망의 가증한 것, 하누카(수전절) 9개 촛대 = 환란의 시작 전 경고

그동안 하누카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작성할 때마다 유대교의 누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탄숭배자들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인지 사탄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지금 대한민국의 목회자들도 상당히 많이 사탄숭배 의식에 사람들일 끌어들이는데, 사실 하누카는 대놓고 사탄을 섬기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본격적인 인신제사를 위한 봉헌식이다.

토라 캘린더의 하누카는 일반적인 날짜와 다르다. 구글 및 대부분의 절기 정보를 알려주는 곳에서는 7일부터 시작이라고 알려준다.

본래 하누카 절기의 시작이 사탄의 날인 토요일부터 시작하고, 일요일에 끝나도록 설정이 되어있는데 이미 이틀이나 변개되어 있는 절기에 따르는 것 자체가 참으로 웃긴 노릇이다. 2023년 12월 7일 밤에 시작된 하누카의 촛불을 켜는 모습 (성경에 없는 9개의 촛대) 다니엘 12장 11절 (B.C. 534)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가 폐지되고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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