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알 수 없는 작가에 의해 1775년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다. 그림 속에서 거대한 횃불을 든 여자가 사슴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여자는 인도 동부의 브힐족이라는 해석이 있으며, 밤에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뒤에는 활을 든 사냥꾼이 등장하는 데, 흡사 님롯(nimrod)을 연상시키고 있다.
최면 랜턴으로 동물들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리고 2007년 미국 국토안보부(DARPA)에 의해 제작된 해당 라이트는 사람에게 비추면 일시적인 시력 상실 및 간질과 발작을 일으키게 하여 사람을 강제적으로 진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도서 1장 9절 (B.C. 977)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https://blog.naver.com/saytruth000/222974590960 신세계질서를 위한 강제 진압용 고출력 LED 조명 2007년도 국토안보부, DARPA(D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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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 강제 진압용 랜턴의 기원 (17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