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으로나 수비학적으로 1111이라는 숫자는 매우 중요한 숫자에 해당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숫자 8과 연결되는 숫자이기도 한데, 히브리력인 8월 = 헤쉬반월에 해당함과 11월 11일은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의 날인 토요일이기도 하다.
야곱인 이스라엘, 에서인 사우디의 정상화는 아랍 전체 국가와의 평화협정이 이루어지는 매우 지금의 이스라엘에의 메시아 = 적그리스도를 위한 3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키다. 사탄의 혈통으로 연결된 이들은 대중들에게 정체를 감추고 세뇌를 시켜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지금까지는 진실을 아는 사람은 80억 인구중에 3%도 되지 않아서 쉽게 조작하고, 선동해서 적그리스도를 위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비학적으로 본 적그리스도 등장시기는 프리메이슨들이 공개했던 시기와 정확히 들어맞았다. 사우디의 역할은 평화를 외치며, 이스라엘의 협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립서비스와 훈수두기를 하고 있다.
사탄의 장기말들이 일을 할때 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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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수비학으로 보는 평화협정 시기 11월 11일, 분별력 없이는 지옥으로 가는 시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