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지 못한자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대피 시설'이다


구원받지 못한자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대피 시설'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자신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스스로 저주가 되셔서, 저주의 사형틀인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돌아가신 뒤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마음으로 100% 믿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구원이 쉽도록 만드신 것이 바로 창조주의 피로써 이루어진 그 은혜의 시대가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2일이 썩어없어질 인간에게는 2000년이라는 사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받을 수 있고, 영생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시간들을 주셨다.

아직도 왜 이토록 쉬운 구원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마음가짐에 있고, 항상 '팩트 체크'라는 사탄이 뿌려놓은 두눈으로 무엇이든 확인하고 믿는 과거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종의 신분에서 자유케 하시고 땅을 주시고 번영케 하시기 위해 하신 것을 이미 경륜이 변화한 은혜의 시대(교회시대)에 적용하여 모두를 지옥을 스스로가 선택하고 있다. 여호수아 24장 17절 (...


#7년환란 #핵 #평평지구 #전쟁 #은혜의복음 #영접 #사탄주의자 #대환란 #대재앙 #구원 #경륜 #환란

원문링크 : 구원받지 못한자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아니라 '대피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