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만 남은 평화협정과 오데사 점령으로 인한 휴거 임박


서약만 남은 평화협정과 오데사 점령으로 인한 휴거 임박

7년 환란이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표적인 이스라엘의 평화협정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나, 협정의 대상이 적그리스도임에도 눈치채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들을 적그리스도로 보거나 아직까지도 전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정반합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탄의 매트릭스안에 갇혀살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 = 사탄이라는 공식이 성경 말씀에 나와있음에도 세상의 정치가나 인플루언서 및 기업가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살아가고, 마귀의 교리를 진리라고 붙잡고 지옥을 향하고 있다.

최근 가장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협정에 송곳니를 들이대고 있는 이란의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를 보더라도, 협정의 대상인 두 국가를 적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높은 우라늄 농축기술과 핵폭탄 제조능력이 있기도 하다. 협정이 실패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발언하는 이란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휴거가 오지 않고 환란이 온다거나, 지금 당장에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는데, 깊숙히 숨겨진 내면을 못보면 일으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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