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리비아 그리고 팔레스타인과의 삼자 평화협정은 본래 유엔 총회에서 이루어지기로 했다가 잠시 중단되고 서로 협정의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적그리스도 빈살만은 이란의 핵 기술을 핑계로 자국에도 핵 보유를 하기 위해서 서로 각본에 의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은 해당 중재를 나서기 위해서 각국에 방위조약을 맺어서 대한민국과 같이 미군이 주둔하고, 전쟁 억제 방지를 위한 보호장치를 하려고 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의 것이며, 전세계가 적그리스도의 것이니 당연하다고 본다.
지금 전세계가 돌아가는 구조를 아는 사람은 쉽게 이해할 것이고, 각국이 자신들의 나라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움직임과 정치적으로 갈라치기를 하기 위한 연극에 놀아난다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좌) 적그리스도 빈살만 / (중앙) 바티칸 예수회 꼭두각시 / (우) 바티칸 예수회 꼭두각시 그리고, 지금의 협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과거에 이루어졌었던 아브라함 협정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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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스라엘 평화협정의 키 '숫자 72' 그리고 아브라함 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