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4년전인 2020년 9월에 나사의 연구팀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한 내용이다. 달의 고위도 부근에는 산화철로 불리우는 적철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랜 세월 동안 지구에서 방출된 산소가 달의 표면의 적철석을 산화시켜서 녹이 슬어, 붉게 변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발표 당시보다 2015년에는 해당 현상을 천문관측을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포착되어 점차 알려지게되어, 2023년 그리고 현재 점차 환란으로 향하고 있는 지금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 게시되어 있는 첫 녹슬고 있는 달의 모습 2015년 1월 촬영본 (Steve Beinder) 달을 제외한 대표적인 적철석으로 구성된 행성은 화성이며, 제 2의 지구로 여겨져 탐사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이기도 하다.
화성까지 산소가 전달되어 산화를 일으키려면 걸리는 시간은 수십억 ~ 수백억년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야 가능하다. 2020년도 가을에 레딧의 사용자들 중 천체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팀이 촬영한 달의 사진 사진을 보게 되면 붉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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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녹슬어 붉게 물들어가는 달, 블러드문이 일상화되는 환란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