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예측 프로그래밍에 미리 예고된 '종말의 날'


성경과 예측 프로그래밍에 미리 예고된 '종말의 날'

우리가 앞으로 미리 일어날 일들을 알고, 환란에 남겨져 고통받지 않기 위한 노력은 요즘 북미 혹은 캐나다 등에서 종말론자들이 앞으로의 세상에 대비하여 미리 대피소 및 식량 및 생필품 등을 구비한 '준비자(Prepper)'와 환란의 고난보다 이 땅의 미련이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휴거에 동참하기 위해 올바른 진리를 찾고, 교회 시대에 맞는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그나마 깨어있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당연히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회계한 뒤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저주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모든 죄가 용서된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구원자로써 영접한 자녀들이 더욱 현명하지만, 지금의 98%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뿐만 아니라, 도처에 널려 있는 다양한 예측 프로그래밍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거짓 복음을 가르치고 있기에 부활이 일어나는 시기가 일곱 봉인 재앙 이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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