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보다 사람과 표적을 따라 지옥에 가는 사람들


성경 말씀보다 사람과 표적을 따라 지옥에 가는 사람들

사람은 태어나서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까지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신을 키워주시는 부모님이다. 하지만, 사람은 점점 나이를 들면 들수록 부모님보다 더 위에 두는 존재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존재가 만화영화 캐릭터가 될 수도 있고, 사탄의 음악을 하는 세상 노래의 딴따라 가수나 양면의 얼굴을 가진 배우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곤한다.

지적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과거에 좋아했던 것들과 다르게 잘 먹고 잘 살며,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허세를 풍기는 돈이 많은 인물이나 그나마 생산적이고 세속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특정 분야의 장인들을 선망하고 따르는 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는 대상이다. 전시안을 내세우고 있는 사탄교의 소속 일원 TV, 스트리밍, 미디어 등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 누구도 신뢰해서도 안되며, 그들이 이끄는 세상의 유행과 인본주의적 가르침에 빠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으로써 살아가게 된다.

잠언 12장 11절 (B.C.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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