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수님의 계획을 담은 일정표 [달력의 월별 분별법]

기록된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다 보면 왜 사탄을 숭배하는 거짓 목회자들은 수비학을 이단시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배교한 교회들에서 수비학을 하지 않는 이유도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성경 말씀보다 위에 서서 무한정 돈을 뜯어내기 위함인데,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 책에는 모든 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지, 대부분 진리를 알아내려고 공부하는 성도들 대부분이 올바른 달력을 찾는 방법과 모든 해답이 담긴 진정한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날 그리고 십자가 사건과 부활의 시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왜 우리는 올바른 달력을 써야 하나?

성경에는 날짜에 대한 언급이 상당수 등장한다. 그 예로 가장 대표적인 3번째 환란이라고 볼 수 있는 노아의 홍수 사건인데, 당시 홍수가 일어난 시기를 명확하게 두 번째 달 17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 7장 11절 (B.C. 22349)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