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대한민국의 교회에서는 '성령'을 헛되이 부르며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변화시키고, 돈을 뜯어내기 바쁘며,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는 뜨거운 살아있는 생지옥으로 변해버렸다. 최근까지 대부분 제도권 교회에서 가르치는 은사주의의 누룩중에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성령'의 헛된 부름인데, 제목에서 기록한 3가지의 문제되는 의미들을 올바로 알아야 그토록 열성을 다하고 자신의 재산을 탈탈 털어내어 갖다 바쳤던 교회에 다니면서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거짓 목회자들의 단골 멘트 우선 '성령 세례', '성령의 부음', '성령 받으라'라는 말 자체가 전부 사탄의 종들이 하는 사기꾼 목회자 입에서 나오는 주요 멘트다. 교회시대의 가장 기초적인 구원을 받고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영적 할례를 통해, 죄로 가득찬 육신에서 혼으로 전이되는 죄를 분리하시기 위해서 육신과 혼의 분리시키심과 구원받은 자의 영은 셋째 하늘로 올라감 그리고 성령님이 내주함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영,혼,몸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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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지옥을 원하는 자들의 '성령 세례', '성령의 부음', '성령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