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서는 다양한 열매가 나오는데, 그중에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을 가르키는 열매인 무화과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을 가르키는 올리브 나무 그리고 열매가 기록되어 있다. 열매는 항상 실질적인 예표가 되는 것에 대한 뜻을 비유로 쉽게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표현이고, 늘 봄에 시작되는 휴거를 기다리는 교회시대의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무화과 나무를 보면서 주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실 그 날만을 기다리며 산다.
예레미야 11장 16절 (B.C. 608) 주가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답고 좋은 열매 맺는 푸른 올리브 나무라 했는데 큰 소요 소리와 더불어 그가 그 위에 불을 지피니 그 가지들이 꺾였도다. 마태복음 27장 50절 (A.D. 30) 예수께서 다시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신 후 숨을 거두시더라.
마태복음 27장 51절 (A.D. 30) 그런데,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들이 갈라지고 마태복음 27장 52절 (A.D. 30) 무덤들이 열리며 잠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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