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은 과거부터 이집트으로부터 해방되기 이전부터 뼛속까지 우상숭배에 빠진 이교도들이었다. 야곱의 아들 요셉 므낫세로부터 가증한 우상숭배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들 민족에게 시작된 카발라(사탄숭배)사상이 파고들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너무나 오랜기간 동안 신비주의 사상에 빠져들었고,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할 당시 역시 과거의 우상숭배를 버리지 못하였으며 오직 표적과 이적만을 따라살았던 민족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역하시기 이전부터 모세로부터 시작된 5권의 율법만을 집착하며 살았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직접 제물로 바치신다는 내용들과 이사야에 기록된 중요한 내용인 53장을 금단의 장으로 지정하여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가려버리기도 하였다.
(영상은 한글자막을 지원하니 CC를 눌러 한국어을 선택하여 보면 된다.) 그만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 자체를 부인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전세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과 부를 쥐게 해주는 사탄숭배를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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