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악인들은 정반합의 세상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서로 분열시키는 것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탄의 종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성경적으로 세상의 악함을 밝히기보다 오히려 사탄의 종이 되어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자신의 주머니를 두둑히 채우는 사기꾼들의 세상이 되었다.
이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성경 말씀에서 기록된 예언 뿐만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을 통해서도 과거에 미리 예측프로그래밍 되어서 간접적으로 알려진 적이 있는데, 그 예제가 바로 2019년도 5월 19일에 있었던 마돈나의 유로비전 콘서트의 무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X 그리고 Q는 사탄적인 상징임을 보여주는 의상과 안대 사탄을 상징하는 X와 Q는 그들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증거하듯이 Q의 문양이 하의에 표기되어있다.
상징주의를 통해서 대놓고 악의 상징들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면서 흔적을 남기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마돈나는 대표적인 아드레노크롬 애호가이자, 인육 사랑하는 카발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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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한팀, 인류 대부분은 사탄숭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