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팬데믹 예고 '심판의 날' PPV, 노아의 때 X2.8 지자기 폭풍 1217


좀비 팬데믹 예고 '심판의 날' PPV, 노아의 때 X2.8 지자기 폭풍 1217

적그리스도의 국가 답게 최근의 행보들을 본다면 환란 속에서 바빌론 왕국이 되려는 이벤트들을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교회시대의 휴거가 시작되는 음력 11월 11일인 12월 23일에 진행되는 심판의 날 복싱 PPV의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을 보면 가히 7년 환란이 시작됨과 동시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할 것이라는 포부가 느껴질 정도다. 사용된 단어와 사우디의 도시 이름 등에 모드 사탄적인 의미들이 연결되어 있다.

총 16명의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놓구 환란이 시작했다는 메시지들을 들어내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이미지들이 많이 보이는데, 육신적이며 잔혹한 이미지를 대중 스포츠를 통해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있다. 예고편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도심의 사람들이 모두 좀비화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심판의 날' = 7년 환란에는 좀비 팬데믹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폐렴 혹은 감기라고 속이고 맞게 되는 주사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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