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97%이상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에 들고 있는 성경이 변개된 부패한 성경(Corrupted Holy Bible)인지를 인지하지 못한다. 주변에서 아무리 변개된 성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더라도, 그에 대한 반응은 "성경이 다 같은 성경 아냐?"
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답변으로 일축하고 보존된 말씀을 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각 나라의 언어별로 한가지의 보존된 성경 버전을 모두 주셨는데도,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분별을 하는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육신적인 삶에 더욱더 많은 열성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현실이다.
변개한 성경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마귀의 종 입장에서는 한권이라도 더 팔아야 자신의 잇속을 챙길 수 있으니, 끝없는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영원한 생명을 받느냐 버리느냐의 돈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걸렸음에도 당장 육신의 필요 때문에 무심하게 넘어간다.
대한민국에는 유일하게 보존된 성경은 오직 '한글 킹 제임스 성경' 한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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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변개된 성경은 666이며, 구원을 방해하는 저주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