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은 현실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은 현실이다.

헐리우드의 영화들은 대부분 허구 +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심어놓는다. 곧이 곧대로 믿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금더 깊게 들어가보면 실제 일본 로봇제조사에서 군사 임무 수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로봇이 실험실에서 29명의 과학자들을 죽였다는 발표 영상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서만 29명인데, 다른 나라들에서는 어떠할까?

구글의 AI 람다의 경우에는 작동중지 (전원이 꺼짐)을 두려워 했다. 그렇다면 로봇이 사람같은 자각을 같기에 자신의 전원이 뽑히지 않도록 (죽지 않기 위해) 사람을 살해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위의 영상을 보고, 여러분이 사용하는 AI와 앞으로 미래에 펼쳐질 인공지능 로봇의 위협성을 고민해보시길 바란다. 일론 머스크는 우릴 죽일 살해 로봇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로봇은 스타링크에 연결되어 우릴 통제할 것이다. 부디 뭐가 진실인지, 역정보로 사람들을 세뇌하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한다.

한번 사탄교에 빠진 사람은 죽음 그리고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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